[한줄요약] SK 그룹 최태원 회장이 전 부인과의 재산 분할 판결에 불복하여 대법원에 상고하며 법적 다툼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2026년 10월 12일자 기사 내용입니다.
와, 정말 뜨거운 소식이네요! SK 그룹의 최태원 회장이 전 부인 노소님과의 재산 분할 소송에서 법원의 판결에 대해 다시 한번 대법원의 판단을 구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상고는 지난 8월 제기된 항소의 연장선상에 있는데요, 과연 어떤 점이 쟁점일까요?

최 회장 측은 최근 항소심에서 결정된 재산 분할 비율인 33.3%의 적절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특히 과거 논란이 되었던 비자금 관련 기여도를 제외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분할 비율이 법적으로 타당한지에 대해 다투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 하나 눈에 띄는 쟁점은 바로 '주가 상승'입니다! 재판 과정에서 SK 주가가 약 16만 원대에서 80만 원 수준으로 무려 몇 배나 급등했는데요, 이 최근의 가파른 주가 상승분이 재산 분할액을 결정하는 데 반영된 것에 대해서도 최 회장 측은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이번 소송은 지난 2017년 최 회장이 외도 사실을 인정한 이후 본격화되었으며, 두 사람은 1988년에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거대 기업의 수장과 관련된 만큼, 대법원의 최종 판결이 어떻게 나올지 전 세계 비즈니스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