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부산 인근 해상에서 예인선이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해 안타까운 인명 피해와 함께 대규모 수색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2026년 9월 2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수요일 오후 부산 앞바다에서 286톤급 예인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해양경찰청 발표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부산항을 출발해 상선을 예인하던 중 발생했습니다. 선박에는 한국인 선원 6명과 인도네시아인 선원 2명이 탑승하고 있었는데요. 다행히 인도네시아인 선원 한 명은 지나가던 대형 상선에 의해 구조되었고, 한국인 선원 한 명도 구조되었으나 안타깝게도 병원으로 이송 중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나머지 6명의 선원을 찾기 위해 해경과 해군, 부산시, 소방 당국이 총 19척의 선박을 투입해 밤샘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1.5미터에 달하는 높은 파도와 초속 6미터의 강한 바람 때문에 수색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상선을 예인하는 과정에서 배가 뒤집혔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해경이 조사팀을 꾸려 정밀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당국은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수색 및 구조 작업을 이어가라고 지시한 상태입니다. 부디 실종된 분들이 무사히 발견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